보도자료

보도자료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DMZ 캠퍼스 콘서트 - 대전대학교 편’ 토크 콘서트 열어 청년과 대화

조회수 16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DMZ 캠퍼스 콘서트 - 대전대학교 편’ 토크 콘서트 열어 청년과 대화


- 安, 연금개혁 필요성 강조하며 “연금 잔고 바닥나면 빚은 지금의 2030이 갚아야… 세대 간 착취, 세대 간 불공정”

- 청년, ‘수도권 주거 문제’ 걱정에 安, “청년 수요에 맞는 청년 안심주택 공급”, “저출생 시대 국방력” 걱정엔 “준모병제 실시하고 

  부사관 비중 늘려 ‘최첨단 과학 강군’ 육성”


안철수 후보는 오늘 오후 6시 대전대학교에서 진행된 ‘DMZ(Dream MZ) 캠퍼스 콘서트’에서 청년들과 ‘세상의 변화 이해하고 미래 설계하기’, 

‘우리나라 2030 청년이 처한 문제 해결’이라는 주제로 생각을 나눴다.


토크 콘서트에 앞서 안철수 후보는 “학생들 앞에 서니 10년 전 청춘콘서트가 생각난다”라며 “현장에서 절감한 청년들의 고충을 

직접 해결하고자 정치에 입문했다”라고 정치 입문의 소회를 밝혔다.


안철수 후보는 연금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1990년대생이 65세가 되면 우리나라 연금 잔고는 제로가 된다”라며 “지금 모아둔 돈은 

기성세대가 다 써버리고, 빚은 결국 여기 있는 여러분이 갚아야 한다. 이건 세대 간 착취이며 불공정이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수도권 주거 문제 안정화 대책을 묻는 청년에게 안철수 후보는 “지금도 청년 주택이 있지만 입지‧평수‧구조 등이 청년의 수요와 맞지 않고, 

맞더라도 청년이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이 아니다. 청년 수요에 맞는 청년 안심주택을 공급해야 한다”라며 “역세권 주변의 용적률을 높여 초고층 청년 주택을 짓고, 지하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여 지역과 상생해야 한다”라는 청년 주거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한 학생은 “대구 주민인데 의료봉사를 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운을 떼며 “열심히 돈을 벌어 성실히 세금을 냈는데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들이 있다. 어떻게 해야 납세할 보람이 있는 나라를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이에 안철수 후보는 “납세는 공동체를 위한 기여이므로, 납세자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재원은 한정적이므로, 

복지 대상을 선별해야 할 분야는 선별해야 한다. 예컨대 ‘재난지원금’이란 재난을 당한 사람을 도와주는 돈이므로 폐업 위기까지 몰린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 학생은 “국가의 기본은 국방력인데, 저출생으로 군입대도 줄고 있다”라며 “해군 군의관 출신으로서 후보님의 견해가 궁금하다”

라고 질문했다. 

이에 안철수 후보는 “종착역은 모병제이지만, 당장 실현 가능한 것은 준모병제이다. 지금 세계적으로 해군‧공군력이 강화되는 추세인데, 

우리나라도 전문기술을 담당하는 부사관 비중을 늘려야 한다”라고 준모병제 공약을 설명했다. 

또 “이스라엘 탈피오트처럼, 잡무를 줄이고 전문성을 기르는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