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발언자료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 여성이 안전한 나라” 청년의 꿈과 도전을 안철수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백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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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 여성이 안전한 나라” 청년의 꿈과 도전을 안철수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백브리핑

(2021.11.25./13:40) 국회본청 225호

 


◎ 민주당 일각에서는 안 대표님까지 함께하는 연대까지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데, 관련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우선 첫 번째로 다른 정당과의 연대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 저는 이번에 당선되는 목표로 나왔고, 제가 정권교체를 해야만 우리나라를 살릴 수 있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지금 세계가 급변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 과거 응징을 해오셨던 법조인 대통령으로는 21세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문제를 풀 수가 없다. 

이럴 때일수록 경영의 경험이 있고, 과학기술에 대해서 이해가 밝은 사람이 나라를 이끌 때다.



◎ 심상정 후보와 제3지대 연대 공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언제쯤 회동을 할 예정인지, 어떤 수준의 공조 연대가 가능한지.

정의당과 관련해서는 지금 서로 원론 수준의 이야기들을 아마 실무선에서 나누게 될것이다. 제가 먼저 지난 일요일에 제안했었던 것은 쌍 특검을 하자, 그런데 쌍 특검을 민주당 후보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만들고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만들고, 저희 국민의당과 정의당이 그것을 공정하게 심사하겠다. 

그렇게 빨리 진행해서 국민들이 투표장에 갈 때 의혹을 갖고 투표를 하는 그런 불행한 사태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다.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은 첫 번째로는 이 쌍 특검에 대한 공조다.

두 번째로는 우리나라 기득권 거대 양당에 대한 문제점들을 다른 정당들이 다 가지고 있지 않나. 원래 우리나라가 개혁이 필요한데 개혁을 못해서 지금 정체되고 있는 거다. 산업화 성공적으로 이루고, 민주화 성공적으로 이룬 다음에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되는데 그때 이 기득권을 못 넘어서 결국은 새롭게 개혁을 못한 것이다.


결국은 개혁이라는 건 기득권을 타파하는 게 개혁이다. 그래야 새로운 변화가 생길 수 있다. 그런데 거대 양당은 다 기득권이다. 그래서 거대 양당 중에 하나가 집권한다면 반대편에 대한 개혁은 할 수 있지만 자기편 기득권들에 대한 개혁은 안 되니까 반쪽짜리 개혁이니까 아무런 효과가 없었던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전면적인 개혁을 통해서 우리 국가를 바꿔야 된다고 본다. 

그래서 아마 이런 부분에 대한 문제의식은 아마도 국민의당과 정의당이 다 같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물론 이념의 스펙트럼은 확실하게 다르다. 


그렇지만 함께 노력해서 관찰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 또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사안별로 협력하는 것은 국회에서 충분히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