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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자료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방문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백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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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방문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백브리핑

(2021.11.11./10:40) 카이스트 N7-1 2층

 

◎ 오늘 현장 방문하신 소감은

오랜만에 옛 직장에 오게 되니까 참 감회가 새롭다.

학교도 훨씬 발전하고 또 대전도 발전한 것 같다.

제가 원천동에서 살았다.

그래서 학교 오는 길에 제가 살던 곳 그 앞을 일부러 약간 둘러서 지나오기도 했는데, 참 옛 생각도 나고 발전하는 모습들을 보니까 좋았다.

근데 여기를 와보니까 좀 침체되고 침울한 분위기,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서 정말로 중요한 분야인데도 이렇게까지 노력을 해야 되는가, 설득을 해야 되는가, 그런 생각에 참담함도 동시에 느꼈다.

 

◎ 탈원전은 원시적 사고방식이라고 말하셨는데, 대통령이 되신다면 원자력 공포 없애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실 계획이신지

지금 신한울 3‧4‧5기는 국민의 혈세를 들여서 어느 정도 공사를 하다가 중단됐다. 그래서 그건 공사를 재개를 해야 되고, 그다음에 장기 전력 수급 계획을 재점검하겠다.

실제로 수요가 어느 정도 되는지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예측하고 거기에 따라서 우리가 가진 기술 수준에 어떤 에너지 믹스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인지, 장기 수급 계획에 대한 재점검에 나서겠다.

 

◎ 대표님이 말씀하셨던 음주운전, 초보운전 발언을 두고 이재명 후보가 음주운전이 초보 운전보다 낮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는데, 어떻게 보시는지

음주운전은 정말 부적절하지 않나.

그거는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고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재산에 큰 위해를 가할 수 있다.

그래서 범죄 행위 아니겠나.

어떤 변명도 음주운전에 대해서 옹호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 페이스북에서 검찰의 부실 수사 만들어낸 게 거악(巨惡) 자체일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누굴 겨냥하고 말씀하신 건지

검찰이 제대로 부동산 관련한 비리 수사를 하지 못하게 만드는 세력이 바로 그 거악 세력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