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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자료AI반도체 개발기업 ‘모빌린트’ 방문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백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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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개발기업 ‘모빌린트’ 방문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백브리핑

(2021.11.10./11:20) 강남구 삼보빌딩 7층

 

◎ 오늘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의 30대 젊은 창업가들을 만나신 소회와, 향후 AI 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공약으로 구상 중인 것이 있다면

우선 전반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싶다.

여기에 왜 오게 됐는지, 그리고 또 왜 이 사업이 유망하다고 생각하는지,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제가 제1호 공약으로 5-5-5 공약을 내세웠다.

5개 분야의 초격차 과학기술을 확보하면 5개의 삼성전자 급의 회사를 우리가 보유할 수 있게 되고, 그러면 우리는 5대 경제 강국, G5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관심 있게 보는 초격차 과학기술 분야 중에 하나가 바로 시스템 반도체 부분이다.


시스템 반도체 부분 시장이 훨씬 더 큰데 문제는 이미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차지하고 있는 영역들이 많아서 그 부분은 우리가 새롭게 진입하고 경쟁하기가 어렵다.

그런데 이런 가운데서 새롭게 AI 반도체 분야가 생겨나면서 굉장히 성장 속도가 빠른 분야가 생겼다.

우리한테 희망이 생긴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거기에 진입해서 우리를 먹여 살릴 수 있는 그런 분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반도체 부분들이 공장은 없어도 설계만 하는 것을 팹리스(fabless)라고 부르는데, 그 부분은 인재만 있으면 우리가 쉽게 뛰어들 수 있다.

생산은 파운드리(foundry)에 맡기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중에 대표적인 곳을 찾아왔는데, 예상대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경쟁력을 가지고 세계적인 다른 대기업과도 맞설 정도의 실력들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는 젊은 사람들을 보니까 정말 희망이 생긴다.

그렇다면 정부에서는 이런 기업들을 제대로 잘 지원을 해야 되는 것 아니겠나.

그래서 이런 기업에 대해 정부가 해야 되는 역할이 네 가지라고 본다.

 

우선은 정부 조직을 개편해서 과학기술부총리가 이런 분야를 지휘하게 하는 것,

연구개발비를 정말 중요한 부분에 지원하는 것,

세 번째로는 이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고 이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병역 특례 혜택을 주는 것,

네 번째로는 관련한 규제들에 대해서 개혁을 하는 것, 이 네 가지이다.

이런 것들만 잘 갖춰진다면 우리는 정말 세계 5대 강국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

 

 대화 나누시면서 특히 인력을 구하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런 부분에 특화된 대책이 있다면

인력이 사실은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그런데 전 세계적으로 보면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 돈도 필요하고 기업들도 굉장히 많은 노력들을 해야 되는데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우리가 규제가 많다.

 

예를 들면 대학교 대학원 정원을 교육부에서 통제한다.

사실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대학에 어느 정도 자율성을 줘서 필요한 인력들을 많이 뽑아서 양성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되는 것이다.

또 이런 대학들에 대해서 지원, 장학금 제도 부분들을 통해서 많은 인재들을 유입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사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 오늘 윤석열 후보가 광주로 내려가서 사과를 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후보들 캠프들마다 자기들이 어떤 부분에 어떤 공약을 내세울 것인지 거기에 따라서 여러 가지 일정들을 만드는 것 아니겠나.

저 같은 경우에는 우선 과학기술을 통한 5대 경제 강국이 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고 거기에 관련된 부분들을 지금 방문하고 있다.

그리고 아마도 다른 후보들은 여러 지역별로 방문을 하는 일정을 세우고 있을 텐데, 그 일환이 아닌가 생각한다.

 

◎ 선대위원장 선임은 언제쯤 하실 예정인지

지금 일단은 캠프를 먼저 꾸리고 있는 중이다.

저희들의 인력들을 전부 모으고 기존의 시·도당들 체계를 잡고 있는 중이고 어느 정도 형태가 갖추어지면 그때 여러분들께 말씀드리도록 하겠다.